*딸

작성자
엄마
2014-05-20 00:00:00
잘있었어?
어찌 지내다보니 편지를 오랫동안 못했네
섭섭했남?
이해하지??
엄만 그저 우리딸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있단다

근데 어제도 졸았던데 걱정된다 ㅠ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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