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현아

작성자
엄마
2014-05-21 00:00:00
아들~잘 지내고 있지? ~벌써 5월이 다 지나가고 있구나~
우리 아들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안스럽고 눈물만 난다~
아들아~ 정말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진짜 조금더 힘내서 너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앞날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냈으면 좋겠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