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5-22 00:00:00
오늘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했어~~
날도 더운데.
요즘 피곤한가? 졸았네 아들~~
밤에 푹 자렴.
이제 점점 날도 더워지고 햇빛도 강해지고 그러면
몸도 나른해지고 귀찮아지고 그런단다.
그래도 잘 참고 이겨내야 하는거 알지?
오늘 택배 보냈어.
하루 하루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이 생각 저 생각 없이 말이야
무언가 마음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차오르는 느낌이 들거야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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