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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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2014-05-23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많이 보고 싶구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구나... 숙소는 안덥니 ?????
아빤 광양 현장에서 우리아들과 같이 열심히 일을하고 있단다..

맏은바 본분을 다 하 듯이 우리아들은 열심히 하고 있겠지...
아들아 저번에 많이 아파서 건강은 #44318찮니... 아빤 항상 걱정이란다..
건강이 최고란다...

이시간에는 쉬고 있겠지... 아니 취침하고 있겠지...
잘때도 푹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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