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막내 병욱아!(2반)

작성자
우제경
2005-05-15 00:00:00
열심히 하려는 너의 각오를 보며 엄마 아빠는 뿌듯했단다.

오늘 성당에서 묵상시간 또 영성체 시간에도 우리 병욱 루까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지...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