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이쁜 딸

작성자
아빠
2014-05-23 00:00:00
열공하다 지칠때도 졸려서 눈 꺼풀이 천근 일 때도 젤 하고픈건 두다리 쭈욱펴고
잠이나 2박3일 원껏 자고 싶은 마음 왜 모르겠니. 조금만 참자 목표의 정상이
그리 멀지 않다는거 이쁜 딸은 해 낼수 있어. 우리 가족 모두 너의 든든한 후원자고
응원하는 팬이잖아.아빠도 이쁜 딸의 바보 아빠가 될꺼거든.
보람과 성공은 어디서든 고통과 역경이 있어야 느낌의 희열을 더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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