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쁨......훈아.

작성자
엄마
2014-05-25 00:00:00
하루종일 힘들다가도 훈이 사진을 보면 피로가 싹 사라진다.
사랑하는 아들 훈아.
오늘은 늦게 글을 쓴다.
훈이 예배 잘 드리고 왔더구나.
카드 사용도 띵똥하고 문자가 오고.......백해무익한 곳에 사용하지 말고 맛난 거 먹어라.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도 실력이다.
벌써 4월도 며칠 밖에 안남았다.
이번 휴가는 원에서 보내는 것이 좋겠는데 훈이 생각은 어떤지?
엄마가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