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우리 아들 승환~

작성자
엄마
2014-05-26 00:00:00
한낮엔 날씨가 많이 덥지?
자칫 짜증 나고 혼자서는 한층 힘들 수 있는 날씨의 연속이지?
네가 그랬지?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다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The Secret에 나오는 구절이던가... ) 힘들게 하는 날씨 만큼 그 고난의 열매는 우리에게 달콤하고 짜릿한 승리감으로 보답할거야. 벌써 공부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나고 있구나. 지난번 내려왔을때 같이 본 영화 역린의 마지막 장면 기억하지? 그 대사가 사서삼경 중 중용에 나오는 문구라고 하더구나.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일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베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