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훈

작성자
엄마
2014-05-27 00:00:00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엄마는 감기가 나을기색이 안보인다.
지독한 감기다.
내아들 훈아....
아빠와 엄마는 훈이 체중 때문에 걱정이 많다.
몸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공부 해야한다.
사랑하는 아들 훈아....
감기 걸리지 않토록 위생관리 철저히 하고 물 자주 마셔서 노폐물 빼고
빵은 먹지 말아라.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살이 안찔까??
그리고 엄마가 매번 말하지만 시험볼 때 수능보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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