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 안녕

작성자
생각나는 사람
2014-05-28 00:00:00
딸님 엄마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지금 야간검정중 시간나서 편지를 쓴다
힘드지 엄마가 어떻게 해주면 우리 딸 힘이 펄펄 날까 조금만 더 열공하자
딸님 엄마가 해줄수 있는말 우리 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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