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만나는 날 ^^
- 작성자
- 엄마
- 2014-05-30 00:00:00
공부하느라 애쓰지~ 아들?
무더운 날씨땜에 힘들지는 않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어쩔수 가 없구나.
엊그제는 여수에 사는 정석이네가 꽃게를 1박스나 보내와서 이모네랑 나눴는데도 푸짐하게 많더구나. 우리 장남오면 같이 먹으려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 놓았지.
울 아들한테 미안한 소식을 전해야 해서 부랴 부랴 소식을 남긴다. 내일 아빠 모임이 있네. 그래서 마중을 못 나가게 되었네. 미안해서 어떡하지? 대신에 이모부가 승환이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우리에게
무더운 날씨땜에 힘들지는 않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어쩔수 가 없구나.
엊그제는 여수에 사는 정석이네가 꽃게를 1박스나 보내와서 이모네랑 나눴는데도 푸짐하게 많더구나. 우리 장남오면 같이 먹으려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 놓았지.
울 아들한테 미안한 소식을 전해야 해서 부랴 부랴 소식을 남긴다. 내일 아빠 모임이 있네. 그래서 마중을 못 나가게 되었네. 미안해서 어떡하지? 대신에 이모부가 승환이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우리에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