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딸에게

작성자
엄마
2005-05-23 00:00:00
효주에게^*^
어제 이름을 안써서 늦게전해졌지 엄마가 자주 편지를못써두
매일 매순간생각하구 있으니까 섭하게 생각말구 우리컴이
잘안되어서^ㅇ^길게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