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6-04 00:00:00
늘 휴가를 왔다가면 아쉽고 미안하고 고맙다.
엄마가 자꾸 아파서 미안하다.
내아들 훈아......사랑한다.....감사하고 고맙다.
6일날 가서 잠시 얼굴 보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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