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훈아....
- 작성자
- 엄마
- 2014-06-07 00:00:00
수박 맛있게 먹었니?
훈....왜 아침점호 불참??? 죽부인하고 늦잠??^^
사랑하는 아들아
옷 자주 갈아입고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한다.
건강이 최우선.....운동도 짬짬이 하고.
엄마는 어제 집사님이랑 물왕리저주지 가서 맛난 거 먹고 힐링하고 왔다.
훈아.....
엄마는 훈이가 가는 길이 훈이나 엄마가 원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훈이를 사용하실지 엄마는 안다.
이 모든 훈련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용하실 그릇으로 성장할 것이다.
길은 수많이 있다......단지 자신이 걸아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할 뿐인 것이지.
훈아.....걱정과 불안은 마귀가 훈이의 마음을 교란하기 위하여 꾸미는 짖이다.
훈이가 누구냐......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냐.......모든 것을 하나님
훈....왜 아침점호 불참??? 죽부인하고 늦잠??^^
사랑하는 아들아
옷 자주 갈아입고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한다.
건강이 최우선.....운동도 짬짬이 하고.
엄마는 어제 집사님이랑 물왕리저주지 가서 맛난 거 먹고 힐링하고 왔다.
훈아.....
엄마는 훈이가 가는 길이 훈이나 엄마가 원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훈이를 사용하실지 엄마는 안다.
이 모든 훈련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용하실 그릇으로 성장할 것이다.
길은 수많이 있다......단지 자신이 걸아갈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할 뿐인 것이지.
훈아.....걱정과 불안은 마귀가 훈이의 마음을 교란하기 위하여 꾸미는 짖이다.
훈이가 누구냐......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냐.......모든 것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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