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훈......

작성자
엄마
2014-06-08 00:00:00
잘 주무셨습니까?
시원한 아침입니다.
예배는 드렸나요?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하게 도전하자.
내아들 고맙다.
엄마와 아빠는 훈이가 도전해서 하나씩 자신과 이겨나가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고맙다.
건강 잘 챙기고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재수를 마감한다면 어떠한 결과에도
엄마는 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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