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6-09 00:00:00
잘 잤니?
새로이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다.
낮에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온다고 했었는데 지금 날씨는 전혀 그럴 기미가 안 보이네~
어제 낮에 편지 썼었는데 등록이 안 되는거 있지~?
가끔 한번씩 에러가 뜨네..
지난 주는 휴일이 많아서인지 어찌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지나가 버렸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인것같아.
승수도 모평때문에 학원에 계속 나갔었단다.
승수 학원 데려다주면서 아빠엄마는 등산 다녀오고..그렇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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