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훈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6-12 00:00:00
성훈에게
햇볕이 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고 날씨가 변덕쟁이구나
공부하기도 지치고 힘든날씨인데 시험까지 보고...
오늘 모의고사 보느랴고 힘들었지
오늘 같은날은 야간 자율학습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잘 쉬고 내일 부터 또 힘차게 시작하기 바란다.
엄마도 하루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