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잘지내지?

작성자
아빠다
2014-06-13 00:00:00
요즘 너무바빠서 연락한번 못했네. 너무자주하는것도 집생각나고 힘든생활중에 도움이되진않을것같아 자제했었다. 이젠 정말 실전을 앞두고 조금의 흔들림도 없도록오직 목표만 바라보고 이악물고 전념해야한다. 오늘 전화받고 다시한번 니가 참 대단한사람이란걸 깨닿게됐다. 아침출근전 아빠의기도에서 너에대한기도는 니가 아빠엄마나이가되어서 속한 직업에 든든한 반석이되고 도움이될 생각과 결심과 실천을 게을리하지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