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연습하느라 고생했다.
- 작성자
- 엄마
- 2014-06-15 00:00:00
사랑하는 엄마딸 잘있지?
울딸 떨리다고하더니 많이 떨었나?
그 긴장감안고 마주하느라 고생했다. 울딸..
연습도 끝났고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미련은버리고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는일은 없길바라고
악착같이 다시 시작하기바람..
진석이는 어려웠다고 하드라..
차원이다르다나..ㅋㅋㅋ
진석이 상타왔다.
효 글짓기대회에서 장려상타왔음.
전교일등한것만큼 좋다.ㅋ
담샘한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벌써 몇번을했는지..
그래서 더 좋다.
울딸도 효글짓기로 상타왔었는데
누나를 닮았는지 똑같은 상을타왔네ㅎㅎㅎ
참 아빠가 바빠지기시작했음
평일에쉬다보니 만날친구가없어서 아빠의 노년을 걱정했고.
엄마가 쉬는날마다 아빠랑 놀아줘야되나 걱정했는데..
이젠
울딸 떨리다고하더니 많이 떨었나?
그 긴장감안고 마주하느라 고생했다. 울딸..
연습도 끝났고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미련은버리고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는일은 없길바라고
악착같이 다시 시작하기바람..
진석이는 어려웠다고 하드라..
차원이다르다나..ㅋㅋㅋ
진석이 상타왔다.
효 글짓기대회에서 장려상타왔음.
전교일등한것만큼 좋다.ㅋ
담샘한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벌써 몇번을했는지..
그래서 더 좋다.
울딸도 효글짓기로 상타왔었는데
누나를 닮았는지 똑같은 상을타왔네ㅎㅎㅎ
참 아빠가 바빠지기시작했음
평일에쉬다보니 만날친구가없어서 아빠의 노년을 걱정했고.
엄마가 쉬는날마다 아빠랑 놀아줘야되나 걱정했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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