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훈....

작성자
엄마
2014-06-16 00:00:00
아들아....
소중한 내아들........
금방 형아가 전화가 와서 훈이 이야기 했다.
형이 훈이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구나.
휴가는 8월에 9박10일 나온다고 그때 보자네.
사랑하는 아들 훈아........
늘 평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즐겁게 보내자.
엄마는 훈이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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