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있나~~~??
- 작성자
- 엄마
- 2014-06-19 00:00:00
아들 애쓰고 있지???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라. 세상에 휴가 끝나고 올라간 뒤 이제야 소식을 전하다니 참 못된 엄마다. 그렇지? 요즈음은 퇴근하고 와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결국은 우리 장남을 위해 이모집 근처 학산에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구나. 출근하면 꾸러기놈들과 씨름하느라 틈이 없고....
더운데 애쓰고 있지?
아픈데는 없는지 발은 건강한지 안경은 부서지지 않고 잘 착용하고 있는지 두통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시원한 수박을 먹을때면 울아들 생각이 나는데 과일은 조금이라도 먹는지 모르겠구나. 6월 24일에 내려오면 많이 먹게 해줄게. 이번 주말에는 기말고사 출제 때문에 좀 바쁠듯 하구나.
어느덧 6월도 3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라. 세상에 휴가 끝나고 올라간 뒤 이제야 소식을 전하다니 참 못된 엄마다. 그렇지? 요즈음은 퇴근하고 와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결국은 우리 장남을 위해 이모집 근처 학산에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구나. 출근하면 꾸러기놈들과 씨름하느라 틈이 없고....
더운데 애쓰고 있지?
아픈데는 없는지 발은 건강한지 안경은 부서지지 않고 잘 착용하고 있는지 두통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시원한 수박을 먹을때면 울아들 생각이 나는데 과일은 조금이라도 먹는지 모르겠구나. 6월 24일에 내려오면 많이 먹게 해줄게. 이번 주말에는 기말고사 출제 때문에 좀 바쁠듯 하구나.
어느덧 6월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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