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6-21 00:00:00
잘 잤어~?
밤 사이에 비가 무지 왔다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잤었네..
지금은 아침 8시 좀 지났고 아빠랑 엄마는 수원 광교산에 가고있어.
승수는 아침 일찍 친구들 만나서 농구하고 아침 사 먹고 시간 맞춰 학원 가겠대.그러겠지~? ^^
흐린듯하더니 점점 구름이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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