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6-21 00:00:00
정수야 잘 잤니?
여름이 오고
이제 반정도 남았나 제수생활이 ...
힘들어도 화이팅
정수야
이번주 할머니 팔순이신거 알지
너무 바빠서 주중에 편지쓰고 학원에 전화려 했는데
아직 선생님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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