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6-22 00:00:00
오늘 주일인데 예배는 드렸니?
전화를 못 받았다.
신검은 엄마가 훈이 휴가 때 하려고 26일 오전 8시까지 수원 병무청에
가는걸로 예약했다고 말했을텐데 잊었니?
훈아.......
날씨가 무척이나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장난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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