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훈......
- 작성자
- 엄마
- 2014-06-23 00:00:00
낼 친구 만날 계획....안된다.
곧장 집에 오너라.
학원 스케줄을 떠나서 혼자 본인의 위치를 파악해서 생각을 정리하기를 바란다.
6월 모평 등 .......이제 엄마가 간섭할 시기는 아니고 훈이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서 해야한다.
낼 적어도 4시 안으로 집에 도착해라.
출발할 때 엄마한테 전화하고.
훈아 이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할 시기다.
누가 훈이의 공부를 대신 해주거나 시험 결과에 대하여 누가 책임을 지겠니?
훈이가 훈이 자리에 똑바로 서 있을때 친구도 있는거야.
꽃에는 향기가 있어서 벌이 날아들고 똥에는 구린내가 있어 똥파리가 날아 들듯이
훈이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꿀을 생산하는 벌 같은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을
도망가게
곧장 집에 오너라.
학원 스케줄을 떠나서 혼자 본인의 위치를 파악해서 생각을 정리하기를 바란다.
6월 모평 등 .......이제 엄마가 간섭할 시기는 아니고 훈이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서 해야한다.
낼 적어도 4시 안으로 집에 도착해라.
출발할 때 엄마한테 전화하고.
훈아 이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할 시기다.
누가 훈이의 공부를 대신 해주거나 시험 결과에 대하여 누가 책임을 지겠니?
훈이가 훈이 자리에 똑바로 서 있을때 친구도 있는거야.
꽃에는 향기가 있어서 벌이 날아들고 똥에는 구린내가 있어 똥파리가 날아 들듯이
훈이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꿀을 생산하는 벌 같은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을
도망가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