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호에게

작성자
이주희
2014-06-27 00:00:00
영호야
열심히 하고 있겠지?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점이구나.
일분을 아껴야 된다는것 너도 알겠지만 한번더 상기하길 바란다.
목표지점에 다다르기 전까지의 노력이 중요하지 그이후의 후회는 소용없는줄 알지?
이제 넉달.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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