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4-07-04 00:00:00
원규야
공부한다고 힘들지 네가 맨처음학원앞어서귀걸이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6개월이 지나갔네
더운날씨에 고생하고 후회없고 아쉬움없이 보내라
세월은 금방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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