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4-07-05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울아들 생각을 하루도 안 하는 날이 없다.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그래.
부모라서 그렇겠지.
거기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때로는 힘들어서 일탈을 꿈꾸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견한 아들이야.
그런거 잘 못하는 친구들도 있거든.
엄마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칭찬할 일이더라고.
정신적으로도 커 가고 있어서 좋고.
잘하고 있어~~ 아들. 엄마가 특급칭찬한다.
너가 칭찬하면 공부 안할까봐 그러냐고 했지.
어떻게 알았지.
엄마가 울아들 생각을 하루도 안 하는 날이 없다.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그래.
부모라서 그렇겠지.
거기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때로는 힘들어서 일탈을 꿈꾸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견한 아들이야.
그런거 잘 못하는 친구들도 있거든.
엄마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칭찬할 일이더라고.
정신적으로도 커 가고 있어서 좋고.
잘하고 있어~~ 아들. 엄마가 특급칭찬한다.
너가 칭찬하면 공부 안할까봐 그러냐고 했지.
어떻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