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

작성자
김미영
2014-07-06 00:00:00
아들
어제 경은누나 이쁜딸낳어ㅎㅎ 삼촌됐네. 이쁘더라. 주환이두 똘망똘망 엄청예뻤었는데...식구들모두 주환이생각하며 잘되길항상염려하는거알고있지? 주환아 이번6월모의고사보고 가슴이답답했어. 나름열심히하고있는거알지만 이성적이면 작년과크게다를게없겠더라. 어찌해야되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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