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7-07 00:00:00
아들아
요즈음은 밤에 잘자니?
한시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해야 피로가 풀린단다 .
푹자는연습도하고 잡생각을 버리면 뭐든 집중력이 생길거다.노력해봐
누나는 무사히 공부잘하고 돌아왔단다.
이달에 휴가때 내려와서 누나도 보고 상담도하고 그래라.
단체생활하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나 못마땅한일이 있어도 쿨하게 받아넘기고 잘했던 못햇던 너무 변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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