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7-08 00:00:00
아들.......
공부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우면 훈아......최선을 다하라는데......
엄마가 속상하고 울고 싶구나.
8월부터 원서접수.....어디에 접수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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