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14-07-09 00:00:00
아들아~~~

열흘전에 감기 때문에 병원다녀왔던데
지금은 좀 괜찬은지 걱정이되는 군아...

요즘 날도 덥고 몸도 마음도 지쳐
많이 힘들지...

지금 많이 힘들더라도
초심에 마음을 되세기 면서
너에 꿈을 위해 조금만더 노력해주길 바란다

이제 몇달 남지 않은 수능...
이제부터가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고비을 잘 견뎌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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