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7-12 00:00:00
아들......
이 늦은 밤에도 열공하고 있을 아들.....보고싶구나.
낼은 주일이다.
예배드리고 또 열심히 하렴.
하루가 참으로 빨리 지나간다.
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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