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4-07-13 00:00:00
더운데 잘 지내고 있남?
엄마는 이제야 감기가 좀 진정되고 있어.
엄마가 격려금 아껴쓰라 했는데
잘 지키고 있겠쥐~~~
그리고 하나하나 잡아가라는 엄마 말씀도
잘 새겨서 실천하고 있는거지?
우리아들 보고 싶네.
엄마가 안아주고 기운도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