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

작성자
김미영
2014-07-27 00:00:00
아들
어제는 아침일찍일어나 들어가느라 힘들었지? 가기싫어하는거 알면서 들어가라는 엄마도마음이안좋았어. 일찍일어나느라 큰소리도나고...아빠가 후회하시더라 담배를끊는중이라 짜증안낼일도 감정조절이안되신다고 회사에서도그러신다고 염려하시더라 주환이가이해해야할거같아.그래도다른때보다많이쉬고들어갔으니 열심히 또 하리라믿는다. 많이의젓해졌다고생각했는데 아직도좀 작년에경솔하게생각하고실수했던부분이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