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들에게
- 작성자
- 신정한
- 2014-07-28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잘지내고 있지 ?
보고 싶고 사랑한다
서울에 상경 한 지도 6일이 지나고 있구나
걱정반기대반으로 널 보냈지만...
잘하고 있고 잘하는 것으로 믿는다.
처음엔 엄마 원망도 있었겠지만
지금 너의 심정은 잘 결정 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거라고 믿는다.
다른 세계의 친구들과 교감 하면서
배우고 느끼며 너 자신을 돌아 보는
것 도 좋은 경험이 될거란다
세상에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오늘 지나고 내일이면
어제는 다시 오지 않는다
학생이기에 한 번쯤은 경험 할 수 있는
좋은기회에 너의 모든 열정을 발휘 할수
있다면 엄마는 기쁘겠다.
비록 지금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먼훗날 너에게
잘지내고 있지 ?
보고 싶고 사랑한다
서울에 상경 한 지도 6일이 지나고 있구나
걱정반기대반으로 널 보냈지만...
잘하고 있고 잘하는 것으로 믿는다.
처음엔 엄마 원망도 있었겠지만
지금 너의 심정은 잘 결정 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거라고 믿는다.
다른 세계의 친구들과 교감 하면서
배우고 느끼며 너 자신을 돌아 보는
것 도 좋은 경험이 될거란다
세상에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오늘 지나고 내일이면
어제는 다시 오지 않는다
학생이기에 한 번쯤은 경험 할 수 있는
좋은기회에 너의 모든 열정을 발휘 할수
있다면 엄마는 기쁘겠다.
비록 지금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먼훗날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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