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우석아(12반 2번)

작성자
우석엄마
2014-07-28 00:00:00
사랑하는 나의 큰아들 우석아

엄마는 너를 보내놓고 몇날며칠을 마음아픔에 잠을 이루지 못했단다.
그래도 엄마가 강하게 마음먹지않음 안될것같아서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있어.

난 우석이에게 이번 방학기간이 인생에 살면서 정말 중요한 기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음한다.
엄마 아빠는 우석이를 항상 누구보다도 일번이라고 생각한단다.

우석아 아침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려니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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