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가연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4-07-28 00:00:00
잘지내고 있는지 엄마는 걱정이 되는구나
오늘은 너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날이야. 무서운 여름에 공부하는라 힘들지
힘들이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쉽게 잃어버리듯이..너의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할때가 있을 거야.
친구들은 사귀었는지?
밥은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는지?
엄마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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