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웅 콩 콩 콩
- 작성자
- 해보맘
- 2014-07-29 00:00:00
아들 안녕
울 아들이 벌써 중학교 2학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울 아들은 시간이 너무 더디게 흐르는 것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엄마에게는 시간이 참으로 빠르네
아들은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갈등과 생기고 공부하는데 어려움도 있을거야
하지만 근웅이가 지금 이 순간을 성실하게 보내기 바래
지금 방학인데도 놀지도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억울해 하지 않기를 바래 ^^
엄마의 괜한 오해인가??
지금은 너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단계이니 아들아 지금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
씨를 뿌리는 자가 봄에 땀을 흘리면 씨을 심으면 가을에 그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지금은 준비 단계이니 열매를 거둘때가 있을거야
지금은 힘들어도 아자 아자 화이팅
애써 힘써 잘 감당해 주길 바래
너의 힘듬과 어려움을 엄마가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울 아들이 벌써 중학교 2학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울 아들은 시간이 너무 더디게 흐르는 것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엄마에게는 시간이 참으로 빠르네
아들은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갈등과 생기고 공부하는데 어려움도 있을거야
하지만 근웅이가 지금 이 순간을 성실하게 보내기 바래
지금 방학인데도 놀지도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억울해 하지 않기를 바래 ^^
엄마의 괜한 오해인가??
지금은 너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단계이니 아들아 지금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
씨를 뿌리는 자가 봄에 땀을 흘리면 씨을 심으면 가을에 그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지금은 준비 단계이니 열매를 거둘때가 있을거야
지금은 힘들어도 아자 아자 화이팅
애써 힘써 잘 감당해 주길 바래
너의 힘듬과 어려움을 엄마가 함께 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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