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4-07-30 00:00:00
우린 거제도로 휴가왔다
엊그제 산에 갔다가 벌에. 쏘였다. 공짜로 봉침을 맞긴했는데 엄청아프더라
우리끼리만 놀러와서 벌받나봐. 담엔 같이 오자 숙소에서 본 바깥풍경이
끝내준다 니가 없어 마이 허전하구나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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