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작성자
아빠가
2014-07-30 00:00:00
아들에게

기숙학원에 들어간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더운 날씨속에서 고생이 많을거라 생각이 되니 마음이 아프다.

처음가는 어색한 환경에서 땀띠도 나고 어려운 가운데 제일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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