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7-31 00:00:00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더 덥다.
이 더운 날 엄마랑 승수는 지금 광명 가는 길이란다.
이번에 갈 때 과일을 하나도 안 가져 갔잖아..
그게 맘에 걸려서 승수 꼬셔서 가고 있는거야~
감동이지~? ^^*
아이모리 가서 네가 좋아하는 빵도 사려했는데 알다시피 거기가 문을 좀 늦게 열잖아..그래서 빵은 패스~~
혹시라도 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으면 얘기해..나중에 다시 빵 배달할게~
자두는 씻어 먹어야하고 복숭아랑 통에 든 건 씻은거니까 그냥 먹어도 되는거야.
그리고 아빠 말씀이 자몽은 먹고
이 더운 날 엄마랑 승수는 지금 광명 가는 길이란다.
이번에 갈 때 과일을 하나도 안 가져 갔잖아..
그게 맘에 걸려서 승수 꼬셔서 가고 있는거야~
감동이지~? ^^*
아이모리 가서 네가 좋아하는 빵도 사려했는데 알다시피 거기가 문을 좀 늦게 열잖아..그래서 빵은 패스~~
혹시라도 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으면 얘기해..나중에 다시 빵 배달할게~
자두는 씻어 먹어야하고 복숭아랑 통에 든 건 씻은거니까 그냥 먹어도 되는거야.
그리고 아빠 말씀이 자몽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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