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잘지내고있니?
- 작성자
- 아빠다?
- 2014-07-31 00:00:00
사랑하는 내딸에게.
요즘 연일 폭염이계속되는데 건강하게 잘있는지 궁금하구나.
또한 지금같은 여름이 수험생에게 가장힘든시간이라는데
내새끼 많이 힘들겠구나. 늘 니가좋와하는 무언가를 볼때마다
니가 문득문득 떠오르며 아빤 널 않낳았으면 않될뻔했구나 싶다. 우린 잘지내고 쫑도 건강히 잘지내고있단다.
소망은 불분명한 무언가를 실현 시키기위한거으로 믿음이필요하고 극복하는방법이 기도와 인내밖엔 없다고한다.
나는 널 낳아준 아빠로써 네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믿고 쉬운길의 유혹을 뿌리치는 강한집념과 인내로 지금은 보이지않는 정상에 힘차게 깃발을 꼿았으면 너무 좋겠구나.
그래서 꼭 존경받는 부모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꿈을 실현
요즘 연일 폭염이계속되는데 건강하게 잘있는지 궁금하구나.
또한 지금같은 여름이 수험생에게 가장힘든시간이라는데
내새끼 많이 힘들겠구나. 늘 니가좋와하는 무언가를 볼때마다
니가 문득문득 떠오르며 아빤 널 않낳았으면 않될뻔했구나 싶다. 우린 잘지내고 쫑도 건강히 잘지내고있단다.
소망은 불분명한 무언가를 실현 시키기위한거으로 믿음이필요하고 극복하는방법이 기도와 인내밖엔 없다고한다.
나는 널 낳아준 아빠로써 네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믿고 쉬운길의 유혹을 뿌리치는 강한집념과 인내로 지금은 보이지않는 정상에 힘차게 깃발을 꼿았으면 너무 좋겠구나.
그래서 꼭 존경받는 부모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꿈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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