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얌

작성자
행복 느티맘
2014-07-31 00:00:00
오늘은 불금이얌
울 아들 문화생활하며 야식 먹는 날이지
여기는 무척 더워서 밖을 나가기가 겁나
너는 션한 에어콘 바람에 가물가물하는 눈을 부여 잡고 있니 ㅋ
네 담임샘과 통화를 했는데 음성이 자상하게 느껴졌단다.
방 친구들과 잘 지낸다는 소식 들어서 흐뭇했다.
밥은 잘 묵고
잠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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