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부쳤다

작성자
의철엄마
2014-08-01 00:00:00
누나가 배가 아파 병원가다 돈을 잃어버려 용돈 부쳐달라해서 부치는 김에
너도 같이 용돈부쳤다.
병원다녀와서 지금은 괜찮데 너도 잘때 배 꼭 덮고자고 몸을 따뜻하게해 아프면 너만 힘들어지니 몸관리 잘하고 용돈필요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잘 사용하고 매일매일 즐겁게 신나게 보냈으면 한다 우리 아들 넘 보고싶고 사랑한다~
특히 아버지가 너희들을 무척 보고싶어 하시는구나
우리아들 목표대로 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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