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작성자
엄마
2014-08-01 00:00:00
제목은 엄마가~~ 글은 서휘가 쓴 셈이 됐었네.
8월이다. 태풍이 기다려질만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채림인 시원하게 있지?
도어락이 고장났나봐ㅠ AS아저씨 기다리면서 글쓴다. 빨리 나가봐야하는데~~ㅠ
채림이 생각하면서 우리도 공부하듯이(?)지낸다.
아빠 어제 차 바꿨어.너 데리러 갈 때 기차 안 타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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