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작성자
엄마가
2014-08-01 00:00:00
우리 똥
어제 친구들이 편지써서 택배에 부쳤다
수연이가 챙겨줘서 엑스오 사진이랑 부쳤다
똥이 없으니까 할머니가 맛난걸 전혀 안해 주신다
이젠 2주만 참으면 되니까 .기회란 놓쳐버리면 안되는거니까 선행도 복습도 잘하고 영어 문법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