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4-08-0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더운날씨에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열심히하자
더워서 그런지 단어시험도 저조하네
지금이 젤 중요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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