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반3번
- 작성자
- 승재엄마
- 2014-08-01 00:00:00
열공 열공하고 있는 울아들
어제 엄마 보내준 담요랑 방석을 받았는지...
하루종일 의자 앉아서 엉덩이 아팠을 울아들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하구나
정말 이곳은 더워서 밖에 나갈수 없을정도란다
그곳은 에어컨때메 춥다니 다행이구나
승재 영어단어 셤100점맞아더구나 정말 장하구나
하나하나 노력하는 울아들 정말 멋지고 대견하구나
역시 넌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구나 재시험본 영어도 통과하구..
힘든생활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엄마아빠에게는 감동이다
고생마니 하고 있구나
첨 해보는 지금 기숙생활이 너에게 큰 디딤돌이
어제 엄마 보내준 담요랑 방석을 받았는지...
하루종일 의자 앉아서 엉덩이 아팠을 울아들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하구나
정말 이곳은 더워서 밖에 나갈수 없을정도란다
그곳은 에어컨때메 춥다니 다행이구나
승재 영어단어 셤100점맞아더구나 정말 장하구나
하나하나 노력하는 울아들 정말 멋지고 대견하구나
역시 넌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구나 재시험본 영어도 통과하구..
힘든생활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엄마아빠에게는 감동이다
고생마니 하고 있구나
첨 해보는 지금 기숙생활이 너에게 큰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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