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작이구나
- 작성자
- 민호엄마
- 2014-08-01 00:00:00
벌써 8월이구나
집은 더워서 찜통이야
오늘은 34도까지 올라갔다
거긴 시원하겠지
주위에서는 휴가간다고 준비하고 바쁜데
우린 민호도 없고 누나는 바쁘고 이번은 휴가 없이 지내려구
민호 오면 가을쯤 가족여행가자
수업중 떠들고 졸고해서 기합을 받았더라
오히려 그런사항을 보니까 안심이되는구나
떠들 친구도 생기고 여전히 잠은 많군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
나중에 나올때 많이 아쉬워하는건 아닌지~~
그렇다면 겨울에 또 보내주마 ㅎㅎ
밥은 잘먹고 있니
배고프면 간식도 사먹고 해
틈나는대로 운동도 하고
신성고 다니는 채민호형
집은 더워서 찜통이야
오늘은 34도까지 올라갔다
거긴 시원하겠지
주위에서는 휴가간다고 준비하고 바쁜데
우린 민호도 없고 누나는 바쁘고 이번은 휴가 없이 지내려구
민호 오면 가을쯤 가족여행가자
수업중 떠들고 졸고해서 기합을 받았더라
오히려 그런사항을 보니까 안심이되는구나
떠들 친구도 생기고 여전히 잠은 많군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
나중에 나올때 많이 아쉬워하는건 아닌지~~
그렇다면 겨울에 또 보내주마 ㅎㅎ
밥은 잘먹고 있니
배고프면 간식도 사먹고 해
틈나는대로 운동도 하고
신성고 다니는 채민호형